3일 오전 3시1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사거리에서 윤모(36)씨가 몰던 액티언 차량이 화물차량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윤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한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화물차량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3일 오전 3시1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사거리에서 윤모(36)씨가 몰던 액티언 차량이 화물차량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윤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한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화물차량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