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피아니스트 강한나, 21일 서귀포서 독주회
제주 피아니스트 강한나, 21일 서귀포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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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피아니스트 강한나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독주회 ‘Die Fantas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강한나는 ▲모차르트의 ‘Fanatasie in D minor, K.397’ ▲베토벤의 ‘Piano Sonata No.14 in C# minor, Op.27 No.2 Moonlight’ ▲쇼팽의 ‘Fantasie in F minor op.49’ ▲리스트의 ‘Après une Lecture de Dante’ 등을 연주한다.

강한나는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Master와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제주KBS 학생음악경연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한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열리는 여러 국제 콩쿠르에 입상했다. 유럽 활동 후 귀국해 2015~16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진예술가로 선정됐다.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North Czech Philharmony Teplice, 서귀포 체임버 오케스트라, 타악기앙상블 오퍼커션과 협연을 가진 바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계원학교, 함덕고등학교 음악과를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 초대이며 7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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