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계]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신년설계]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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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인 2020년 경자년 흰 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도민 가정마다 건강을 기원하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공사 임직원 모두는 ‘관광으로 모든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며 책임감 있는 도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이후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휘청거린 제주 관광시장이 3년 만에 다시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면서 새로운 비상을 하는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있어 우리 제주관광공사는 ‘질적성장, 도민사회를 살찌우는 제주관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 생태계의 진화를 선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에도 우리 제주관광공사 임직원 모두는 제주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민 행복지수를 보다 더 높일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우리공사는 올 한해 ▲지역관광의 가치 증대 ▲글로벌 휴양관광 마케팅 강화 ▲고품질의 관광 생태계 조성 등 관광진흥 3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공사는 관광의 파급 효과가 지역주민에게 더욱 도달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역관광 콘텐츠를 많이 발굴해 내는 한편,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과 함께 SIT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도내 관광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더 강화하겠습니다.
 
최근 시진핑 중국주석의 방한이 예상되는 등 한중관계의 화해무드가 조금씩 조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공사도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중국 및 크루즈 마케팅에 대한 방향을 좀 더 세밀히 추진하는 한편, 착실한 전략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공사는 맞춤형 스마트 관광 서비스 확대와 수요자 중심의 수용태세 혁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선 현재 4차 산업혁명 및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관광객의 니즈 및 관광 정보를 얻는 방법들이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공사 역시 국내·외 소비 트렌드를 주의 깊게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색다른 스마트관광 서비스와 글로벌 수용태세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제주관광공사에서는 관광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빅테이터화하여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광진흥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물이 소통하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 제주관광공사는 익숙함을 뛰어 넘어 새로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도민 여러분과 관광업계, 행정, 학계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에도 우리공사는 제주관광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광객과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줄 아는 관광 전문 공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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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지들커 2020-01-03 18:51:11
면세점 한답시고 그동안 번거 죄다 날려 먹고, 항만터미널 한다고 만들고선 그냥 묵혀놔...누구하나 책임지는.사람음 없고 도민 세금 축만내는데 어쩔거요
낙하산들이 어지럽히고 논에나 세워놓는 허수아비들만 있으니 원 ㅠㅠ
222.***.***.20

소원 2020-01-03 17:52:36
관광공사를 해체하는게 도를 위해서 나은데....
11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