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김창순-오현승, 대천.중문.예래동 임정은, 대정읍 박정규-정태준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창순(48( 전 동홍초 학교운영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오현승(56) 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은(46) 전 중문청년회의소 회장만 등록했다.
대정읍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정규(44) 서귀포시 법무사 사무원회 회장과 정태준(52) 대정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등록했다.
5명 중 4명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고, 자유한국당은 1명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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