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드림타워 인테리어 비용 1000억 단기차입
롯데관광, 드림타워 인테리어 비용 1000억 단기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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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준공을 앞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인테리어 공사비 조달 등을 위해 신한금융투자로부터 10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준공 후 담보대출 실행시 우선 상환하는 브릿지론으로 대출 이자율은 4.5%다.

아직 건물이 준공되지 않았음에도 브릿지론 대출에 성공한 것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준공 후 담보대출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담보가치가 그만큼 충분하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감정평가 및 기업평가 기관들로부터 롯데관광개발이 소유할 토지와 건물(연면적 기준 59%)에 대해 1조1000억원의 감정평가와 1조9600억의 사업성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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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메 2020-01-11 07:28:28
3월 오픈 못 합니다. 입점 예정인 저런 세계적인 그랜드하얏트 호텔 같은 경우
준공허가 떨어지고 난뒤 시운전 3개월 정도 돌려보고 이상이
없을 경우 정식 오픈 하는게 상식 입니다 !!
39.***.***.13


이대로 2020-01-10 13:03:52
롯데관광 대기업 차입금리가 4.5% 라면 초고금리 차입이네요. 개인대출이나 일반기업 대출도 3% 내외 조달이 가능한
금융환경인데 말입니다. 리스크가 그 만큼 높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당초 분양홍보 하면서 2019.9 월 준공이라 하지
않았던가요.
1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