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본부 제20대 의장에 조순호씨 당선
한국노총 제주본부 제20대 의장에 조순호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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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호 신임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조순호 신임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신임 의장에 조순호 KT노조 제주지방본부 위원장이 당선됐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는 지난 20일 오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제20대 임원 선거를 통해 조 위원장이 신임 의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의장 후보로 3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13개 소속 산별회원조합에서 의무금을 납부한 조합원 100명당 1명씩 선출된 112명의 재적 대의원 중 111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그 결과 2차 결선투표에서 조 위원장이 득표율 56.8%를 획득해 당선됐다. 또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추천된 11개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부의장으로 당선됐으며, 회계감사로 강상우, 변성윤 대의원이 선출됐다.

조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노동의 존중받는 제주사회, 현장중심의 노동운동전개, 소통중심 회의문화 정착, 지역사회 시민단체와의 연대강화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
신임 의장의 임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지난 20일 열린 한국노총 제주도본부 임시대의원회의.
지난 20일 열린 한국노총 제주도본부 임시대의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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