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지 "잊힌 4.3마을 영남동 정비...옛 탐라대 부지도 활용"
고대지 "잊힌 4.3마을 영남동 정비...옛 탐라대 부지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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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무소속 고대지 후보가 지역 주민의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9일 서귀포시 용흥마을회관과 하원마을회관 앞에서 유세를 가진 고 후보는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가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잃어버린 4.3마을 영남동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4.3 유족지 보존·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옛 탐라대학교 부지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교육용 부지로 활용되길 염원하는 하원 주민의 뜻을 잘 안다. 제주 미래 발전과 지역주민의 염원을 반영해 국내 특성화대학을 유치하거나 인재개발원 등 제주도 산하 교육기관의 통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지역주민 선택으로 당선돼 의회에 입성하면 반드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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