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속 봉사활동 어떻게?"...제주, 고입 배점 조정
"거리두기 속 봉사활동 어떻게?"...제주, 고입 배점 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학년도 고입 봉사활동 만점 20→12시간 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등교개학이 수 차례 연기됨에 따라 제주지역 내년도 고입 배점도 일부 변경됐다.

제주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변경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개별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의한 조치다.

배점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연 20시간을 채워야 만점 6점이었던 봉사활동 점수는 12시간 만점으로 변경된다. 도교육청 '2020학년도 학생봉사활동 운영계획'에는 최소 연간 10시간은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으로 권장하고 있다.

단, 이 기준은 2021학년도 고입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변경 내용은 2020학년도 현재 1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 고입전형에 1학년 봉사활동 시수 및 점수로 적용되며, 현재 2학년 학생이 진학하는 2022학년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화창한 날 2020-05-23 09:09:21
학생부에 전학년 교외봉사활동반영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빠뜻한 시간에 교외활동까지하면 힘들더라구요
175.***.***.118

에휴 2020-05-13 09:17:54
중3이 문제가 아니라 고3들이 문제입니다
학교도 않나갔는데 중간고사를 6월초에 본다니 배운게 있어야 시험을 보죠.
내신 어찌해야 할지
이게 대체 말인지 뭔지.
1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