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에 이인상 경무관 발령
신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에 이인상 경무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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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상 신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 신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신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에 이인상(55·경무관) 부산해운대경찰서장이 발령됐다.

경찰청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경무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 신임 차장은 1988년 경찰대학교 4기로 경찰에 입문해 2011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강원지방경찰청 홍천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 외사과장, 서울성북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월에는 경무관으로 승진해 부산지방경찰청 해운대경찰서장을 맡아왔다.

한편, 우철문 현 제주청 차장은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주 출신으로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을 맡았던 고기철 경무관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으로 전보됐다.

또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한 제주 출신의 강언식 대전시경찰청 제1부장은 서울청 경찰관리관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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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08-08 14:29:18
제주경찰청에 차장제 도입해야 한다고 발벗고 떠들어 대었던 어느 제주지역구 의원님, 교수님들 생각이 납니다.
차장제도가 생기면 제주도 총경들이 차장 승진할 수 있다고, 제주경찰이 좋아진다고 거품을 물고 주장하여 차장제 도입했는데, 10여년이 되도록 제주경찰 총경은 한 명도 경무관 승진이 안되었습니다.
결국 제주경찰은 업무나 승진인사에서 밥 사고, 부탁드리고, 손 비벼야할 상사만 더 늘어난 결과가 되었을 뿐,
경찰서 3개뿐인 제주경찰에 경무관 차장은 어쩌면 위인설관, 옥상옥일지도 모릅니다.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