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최대 ‘초속 16m’ 강풍...안전사고 유의
[날씨] 제주 최대 ‘초속 16m’ 강풍...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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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는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초속 10~16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동풍계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분포될 전망이다.

내일(9일)은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10일) 새벽에는 동풍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는 오늘 오전 5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는 풍랑경보로 대치됐고, 오전 7시를 기해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주말까지 바람이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현재 발효중인 풍랑특보는 주말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제주에는 북동풍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너울은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오늘부터 내일 사이에 너울이 더욱 강하게 유입되면서 방파제나 해안지역에서는 높은 파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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