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정부,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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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4년까지 184억원 투입 혼디모영 커뮤니티-체육관 시설
서귀포시 중앙동 벽화거리
서귀포시 중앙동 벽화거리

정부가 2020년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제주 서귀포시 중앙동 등 47개소를 선정했다.

정부는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서울 중랑, 부산 북구 등 총 47개소를 선정했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일반근린형 33개, 주거지지원형 4개, 우리동네살리기 10개이다.

일반근린형은 주거지‧골목상권 혼재지역에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며, 주거지 지원형은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동네 살리기형은 기초 생활 밀착형 시설 공급 등으로 소규모 노후저층 주거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47개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 1조7000억원이 순차 투입되고, 총 616만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자리는 마중물 사업을 기준으로 약 9000개가 창출될 전망이다. 

47개 사업지에서 노후저층 낙후된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972호에 대한 집수리, 36호에 대한 빈집정비가 추진되고 공공임대주택 741호가 공급된다. 전선 지중화는 10개 사업지(총 9.05km)에서 추진된다.  

또한, 구도심의 도시공간 혁신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차장․문화시설 등 98개의 생활SOC 시설이 공급되고, 로컬푸드 판매․청년 창업공간 등 57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건립될 계획이다.  

서귀포시 중앙동은 일반근린형으로 184억원(국비 110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혼디모영 커뮤니티센터 조성', 생활체육 SOC 확충, 기술창작소 구축 등 골목경제 활성화로 원도심을 재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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