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 속 제주 포함 섬 관광지의 대응은?
코로나 유행 속 제주 포함 섬 관광지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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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오는 7일 '제4회 섬관광정책 국제정책세미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제주를 포함한 섬 관광지의 살길은 무엇일까.

제주관광공사는 ‘제4회 섬관광정책(ITOP)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섬관광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및 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섬관광 지역에서의 관광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지역별 사례를 공유할 전망이다. 

김승배 제주도 관광정책 과장이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발표하며, 여순힌 페낭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안전·책임관광지로서의 페낭’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자투퐁 카유사이 푸켓 외무부 부장 ▲이다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발리 마케팅부 부장 ▲박상원 홍콩폴리텍대학교 교수가 토론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해외연사는 온라인, 국내 연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보기 위해서는 유튜브 ‘제주포럼’ 채널에 접속해 ‘에메랄드홀’ 세션을 선택하면 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섬지방 정부가 모여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앞으로도 웨비나(웹+세미나) 등을 활용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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