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그대로를 기원하는 부이비의 현장 전시
탐라 그대로를 기원하는 부이비의 현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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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비 화가 11월 한 달 동안 여섯 차례 게릴라 전시
부이비 화가는 지난 7일~8일 비자림로를 찾아 게릴라 전시를 열었다. 

부이비(본명 부양식) 화가의 세 번째 찾아가는 현장 전시가 열린다.

부이비의 <현장 게릴라전>이 11월 한 달 동안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열린다. 부이비는 누구나 자유롭게 미술을 즐겨야 한다는 철학으로, 2018년부터 작품을 들고 제주 구석구석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전시는 난개발로 신음하는 자연을 조명하겠다는 마음이다. 부이비는 전시 소개에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금에야 그동안 그려왔던 그림들을 가지고 길을 나서려 한다”며 “평화를 깨는 난개발 등으로 고통 받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탐라는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8일은 비자림로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남은 일정은 ▲성산 광치기해변(14일) ▲수산1리 노인회관 앞(15일) ▲강정리 미사천막 주변(22일) ▲송악산 주변(28일) ▲관덕정(29일, 공사 중이라 취소 가능) 등이다. 강풍, 강우 상황에서는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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