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1번째 확진자 발생...22일 입도 울산시 거주자
제주 71번째 확진자 발생...22일 입도 울산시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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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 통보...발열, 기초, 인후통 증상

 

제주도는 25일 오후 도내 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3시30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 71번째 확진자 A씨는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입도했으며, 울산시 거주자로 확인됐다.

A씨는 입도 후 거주지인 울산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24일 오후 3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A씨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역학조사 후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 되는대로 방역 조치하고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공개 동선은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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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찌 2020-11-26 06:16:46
이건 뭐 이정도민 공짜로 검사 받고 자가경리 해보자고 일구러 제주도 입도하는 걸로 봐사쿠다. 영허당 백명 금방 찍으쿠다! 어이구 부애남쪄....
211.***.***.87

도민 2020-11-25 19:30:53
도민이 아니고 걸리는 사람들 일부러 치로받으러 오는건 아니겠죠ㅜㅜ
118.***.***.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