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제주 첫 무료 ‘악기도서관’ 시범 운영
서귀포서 제주 첫 무료 ‘악기도서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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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도서관 모습.
악기도서관 모습.

제주 첫 ‘악기도서관’이 서귀포시에서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문화소외계층과 악기 입문자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대여하는 ‘서귀포시 악기도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생활문화플랫폼 유휴공간 100㎡에 조성된 악기도서관에는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 등 20여종 125개 악기가 구비됐다. 

서귀포시민이나 서귀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이후 직접 방문해 빌리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1월1일과 추석 연휴, 설 연휴 등도 휴관이다. 

1명당 1개의 악기를 빌릴 수 있으며, 1개월 단위로 최대 3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지만, 대여자의 부주의 등으로 파손·분실될 경우 변상해야 한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악기도서관과 악기 강좌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문화거점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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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1-02-08 14:06:44
역쉬~ 무식한 공무원적 사고 발상!!

이름이 악기도서관이라고?
'도서'가 뭔지 아시나요? '책이랑 글이랑'입니다. 그런데 그걸 억지스럽게 '악기도서관'이라니?? 이게 현실이냐~~

그냥 '공공악기대여' 즉, PIR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설명을 붙여서 '공공악기대여점 소리샘'이라고 하던지~~

어찌하건 악기도서관은 말이 안됨!!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