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교육기부 진료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는 오는 2023년 12월18일까지 진로체험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통게청 제주사무소 관계자는 “제주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됨에 따라 교육기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