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인가구 고독사 ‘빅데이터’로 예방한다
서귀포시 1인가구 고독사 ‘빅데이터’로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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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한국전력공사, SKT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중인 '빅데이터를 통한 1인가구 안부살피미 지원 사업'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해 일상패턴과 다른 이상이 감지되면 해당 지역 공무원에게 알려줘 안부를 확인토록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내 101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1인 가구 전 계층으로 확대해 2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 15일 서귀포시청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희망복지팀, 읍면동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안부살피미 사업' 담당자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 시스템을 구성한 한국전력공사, SKT 담당자들이 참석해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 방법, 서비스 홈페이지 이용 방법, 안부확인 후 시스템 입력 방법, 앱 설치, 신청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이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기법, 신청방법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혀 대상자 발굴을 확대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사전에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상시 안전 확인 체계를 구축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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