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 민간특례 부결 시민 운동 전개
제주참여환경연대, 민간특례 부결 시민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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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등 제주도 민간특례사업이 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은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가 본회의 부결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참여환경연대는 오는 9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부결을 촉구하는 시민행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부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모아 각 지역구 도의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시민행동은 인터넷 링크( https://bit.ly/도시공원민간특례멈춰 )로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환경연대는 “도정과 사업자의 짬짜미 의혹이 불거지고, 2016년 제주시가 오등봉공원 사업을 ‘불수용’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관련 안건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교통 등 인프라 대책도 없이 강행되는 난개발 사업이며, 도민 삶의 질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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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4
도민 2021-06-06 22:31:19
잘햄쩌. 도의원들이 공무원들이랑 업자가 주구장창 찾아가부난 도민 무서울 줄 몰람서.
122.***.***.100

도민 2021-06-06 14:53:54
참여환경연대 온각 잡다한 곳에 관련하는데 반대 구호만 있지 전문성은 없던데 기자들 받아쓰기 잘 해준다
223.***.***.19

농부 2021-06-05 06:32:53
너무 시끄러운데 토지주들에게 돌려주세요 저층건물만 짓게 규제하고
39.***.***.81

공론화 2021-06-05 06:30:11
공론화 시켜서 여론조사 하자. 모든 민의는 도민한테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59.***.***.12

도도민 2021-06-04 22:33:05
5년 전에 지들이 불수용 해놓고, 이제와서 이지랄 하는 건 백프로 구린내다. 제주 말아먹을 사업. 도의회는 부결 안하면 역풍이다.
2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