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12월까지 시행
서귀포시, 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12월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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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하지 못하는 초·중·고 장애학생의 온라인 학습 보조 등을 위한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지원 사업을 12월말까지 한시 사업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돌봄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수급자 중 초·중·고 장애 학생이다. 긴급돌봄 지원 대상자는 거주 시설 내 집단 감염으로 격리 시설에 분산 조치된 장애인이다.

특별돌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03년부터 20114년 출생자가 아닌 수급 학생인 경우 재학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초·중·고 장애 학생인 경우 신청 후 서비스 개시일로부터 최대 6개월, 월 40시간 이용 가능하다. 기존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을 소진하면 부족한 시간을 보충한다. 또한 코로나19로 격리 시설에 분산 조치된 장애인에게는 1회 120시간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서귀포시 장애 학생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특별돌봄 지원 대상)는 123명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수급 장애인 전체가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는데, 현재 53명이 신청했다.

문의 : 064-76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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