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1년 4개월 만에 영화 상영 재개
서귀포예술의전당, 1년 4개월 만에 영화 상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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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개봉작 영화 ‘피아니스트’ 대극장서 17일 상영

서귀포시는 17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영화 ‘피아니스트’(2002)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는 1939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시대 폴란드가 배경이다. 실제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전쟁 영화다.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각색상을 수상했고 작품상, 촬영상, 의상상, 편집상 후보에도 오른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좌석은 210석을 선착순으로 개방한다. 앞서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무료 영화 상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영화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면서 “이외에도 매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엄선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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