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제주를 빛낸 여성을 만나다...'인물사 강좌'
20세기 제주를 빛낸 여성을 만나다...'인물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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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학연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함께 ‘제주학 인물사 강좌: 20세기 제주를 빛낸 여성들’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주학연구센터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제주 근현대사 속 큰 발자국을 남긴 여성들의 삶과 업적을 돌아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7월 20일 첫 강좌는 ‘3‧1운동 속에 빛났던 최정숙’이라는 주제로 최정숙 선생의 전기를 저술한 박재형 동화작가(제주특별자치도문인협회 회장)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강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상향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상황이 호전되면 대면 강의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다.

7월27일에는 ‘미래를 걸었던 거인 운주당 할망, 고수선’(문소연 방송구성작가․한국자치경제연구원 콘텐츠연구실장), 8월3일 ‘미완의 불꽃, 강평국’(허영선 시인․제주4․3연구소장), 8월10일 ‘일본에서의 제주인 항일운동: 여성을 중심으로’(김창후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 8월17일 ‘제주 해녀항일운동의 주역, 부춘화‧김옥련‧부덕량’(박찬식 역사학자․전 제주학연구센터장)까지 총 다섯 차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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