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실종된 60대 하루 만에 제주 봉개서 발견
서귀포서 실종된 60대 하루 만에 제주 봉개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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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고 있는 60대가 실종 하루 만에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제주시 봉개동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경찰이 실종된 A(66)씨를 발견했다.

A씨는 25일 오후 6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서귀포경찰서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A씨가 버스에 올라 제주시 방향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제주동부경찰서에 공조 수사를 요청해 합동 수색에 나섰다.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은 “발견된 지점은 A씨와는 연고가 없는 곳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이 곳까지 간 것 같다. 다행히 건강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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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2021-08-27 08:17:12
재해문자로 사람 찾는거 좋네여 누구 아이디어 인지 몰리도 칭찬해여~
121.***.***.184

좋아요 2021-08-26 22:38:33
요즘은 코로나 안내문자 보단 실종된 어르신 소식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번 어르신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무사히 가족품에 돌아 가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은 늘 소중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1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