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사회 2천만원, 국제로타리3660지구 1천만원 기탁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탤런트 고두심씨.
제주출신 탤런트 고두심씨가 21일 KCTV제주방송을 방문,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제주도의사회(회장 원대은)와 국제로타리 3660지구(총재 한기승)도 이날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원대은 제주도의사회장.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국제로타리 3660지구 한기승 총재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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