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에 가입한다.

아시아 11개국에서 35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AFCNet는 영상문화 산업이 아시아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영상 제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지역의 대부분을 커버하고 북미와 유럽지역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촬영 유치 및 각종 연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영상위 오는 10일 부산 엠버서더 노보텔에서 열리는 '2007 AFCNet 정기총회'에서 의 AFCNet 가입인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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