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제주교총)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와 목포 일대에서  ‘제주에서 광주까지 평화·인권의 현장을 가다’라는 주제로 1차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진정한 평화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앞으로 3차례의 직무연수를 통해 건강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새로운 직무연수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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