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전설㈜(대표이사 윤희금)은 17일 직원들과 함께 서귀포시 서홍동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올해 6월에도 노후 가구를 방문해 전기 배선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복지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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