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 특별자치 입법정책포럼'이 2024년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 특별자치 입법정책포럼'이 2024년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 특별자치 입법정책포럼'이 2024년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제주도의회 균형발전 특별자치 입법정책포럼'(공동대표 정민구․현길호)은 지난 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어 2024년 연구활동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수립된 2024년 주요 연구활동 계획에는 1차 산업 육성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방안 ▲특별개발우대사업 등 민간연계 농기계 임대정책 활성화 ▲마을자산 및 공유재산 활성화 시범사업 방향성 검토 ▲주민상생 균형발전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제주형 주민자치회 기능 강화, 자치입법 분야에서는 ▲기본조례 법제 연구 등 총 4개 분야 9개 과제가 선정됐다.

공동대표인 현길호 의원(제주시 조천읍)은 “지난 한해 정책간담회 7회, 토론회 2회 등 의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최우수 연구단체가 될 수 있었다”면서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구 의원(제주시 삼도1.2동)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균형발전’과 ‘특별자치’”라면서 “도정의 정책방향을 제대로 견인함으로써 도민께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입법화하는 과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포럼에는 정민구, 현길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경미(삼양‧봉개동), 박두화(비례대표), 하성용(안덕면), 김대진(동홍동), 현기종(성산읍), 오승식(교육위원, 서귀포시 동부), 원화자(비례대표), 김승준(한경‧추자면), 한동수(이도2동을) 의원 등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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