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2월29일 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도기자협회는 자문변호사로 김수진 변호사와 전주영 변호사를 위촉했다.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2월29일 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도기자협회는 자문변호사로 김수진 변호사와 전주영 변호사를 위촉했다.

제주도기자협회(회장 김익태)와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허상수)는 2월29일 제주지방변호사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제주지역 발전과 사회 정의, 제주도민의 인권 옹호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제주도기자협회 회원들에게 생길 수 있는 법률적 분쟁에 대해 변호사 자문 및 변호사 선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주도기자협회는 변호사회의 공익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2월29일 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도기자협회는 자문변호사로 김수진 변호사와 전주영 변호사를 위촉했다.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2월29일 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도기자협회는 자문변호사로 김수진 변호사와 전주영 변호사를 위촉했다.

김익태 기자협회장은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제주사회 정의와 인권 옹호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게 됐다"며 "서로 윈윈이 되는 협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상수 변호사회 회장은 "변호사회와 기자협회가 앞으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약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이 자리에서 김수진(법무법인 현) 변호사와 전주영(법률사무소 강) 변호사를 제주도기자협회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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