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모 석재사에서 화재가 발생, 조립식 건물 100㎡가 전소됐다.

19일 저녁 7시40분경 제주시 화북동 모 석재사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105㎡(32평)이 전소돼 2240여만원 상당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위해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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