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매년 중증장애인 시설 방문 등을 통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올해는 독거노인 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서비스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의소리>
<최화영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화영 시민기자
chy0128@jeju.go.kr
이 단체는 매년 중증장애인 시설 방문 등을 통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올해는 독거노인 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서비스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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