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연합청년회(회장 김흥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동 노인회관에서 예래동 지역 노인건강을 위한 한방 무료 진료 봉사에 나선 서울 세심재한의원(원장 오충섭)과 끈끈한 우정의 연을 맺는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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