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오금자) 및 남원읍 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승희)는 20일 오전, 회원 및 남원파출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읍 관내 횡단보도 5군데에서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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