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라유치원(원장 변정심) 만 5세 원아들이 5일, 제주시 충혼묘지를 방문했다. 원생들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애도하는 묵념과 헌화를 올리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제주의소리><김희정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정 시민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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