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라유치원(원장 변정심) 만 5세 원아들이 5일, 제주시 충혼묘지를 방문했다.

원생들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애도하는 묵념과 헌화를 올리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제주의소리>

<김희정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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