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피엠씨㈜은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배려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정을 난타공연에 초대한다.

지난 4월18일 난타전용관을 오픈한 제주피엠씨는 제주영상위원회와 함께 개관초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공연을 지속해 왔다.

오는 7일 오후 4시에도 다문화가정의 문화생활을 위해 다문화가정을 난타공연에 초대해 공연한다. 문의=723-8878. <제주의소리>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