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유혁종)은 6. 9 예래동주민센터에서 예래동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가 없는 청결하고 깨끗한 클린 예래동 만들기 위한 “환경기초질서 바로세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을 통하여 부녀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마을안길 및 승차대, 주변 청소, 폐비닐집하장 정리, 불법쓰레기 투기근절 운동에 적극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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