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순)은 6. 10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회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가 없는 청결하고 깨끗한 클린예래동 만들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를 마치고 마을안길, 승차대 주변을 청소하는 등 우리 스스로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예래동 만들기,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운동에 적극 나섰다. <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