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환경부지사는 13일 해양수산국 회의실에서 도내 해양수산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시대 해양수산업 분야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 최소화와 경제안정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덕상 환경부지사는 13일 해양수산국 회의실에서 도내 해양수산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시대 해양수산업 분야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 최소화와 경제안정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