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환경부지사는 13일 해양수산국 회의실에서 도내 해양수산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시대 해양수산업 분야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 최소화와 경제안정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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