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의 이.착륙시설, 계류장시설, 여객청사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금번 무재해 4배 목표달성인증획득은 제주도의 관문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의 뭍 나들이와 관광객의 방문을 극대화 할 수 있었다라는 점에서 무재해목표 4배수를 달성한 것은 극히 드문 경우로 평가되어 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제주도의 관문 공항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무재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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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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