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공업단지 기업유치단(단장 고화백)은 지난 9월 3회에 걸쳐 (주)세호,(주)아이언,(주)제주삼다주,동원해삼,신광원(진공생선가공),롯데유통 제주어멍(해산물) 등 10개 업체를 방문 기업주와 면담하고, 토지주와의 면담 주선, 토지거래 협의 등을 추진했다.

일부 업체에서는 건물설계를 실시하는 등 향후 다수 업체가 토평공업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전북진안군 소재 (주)제주삼다주는 본사 자체가 토평공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에 있어 지역경제가 활력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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