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초등학교가 학부모를 초청해 '제주올레'를 함께 걷는다.

제주 대흘초등학교는 오는 23일 학생과 학부모 39가정(121명)을 초청, '행복한 가정 축제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가정 축제의 날에는 제주올레 9코스인 대평포구-화순항까지 8.81㎞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하나 돼 걷는다.<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