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단(단장 장임학)은 주말을 이용하여 평소에 집이 낡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하여 올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0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고치기 및 도배하기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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