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26일 민간평가단원과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선면 관광서비스 혁신 민간평가단(단장 김춘보) 회의를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초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광수용태세 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앞으로 표선면은 제주관광의 경쟁력인 미소를 잃지 않고 행복과 희망의 1번지 표선면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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