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옥만 제주특별자치도 의원은 27~28일 노형동 ‘으뜸마을 노인회’(회장 김성기) 회원 30여명과 ‘어린이 성폭력 예방 및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 다짐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노형동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거리 홍보전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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