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경.녹지분야 추진상황 점검

   

제주도 청정환경국(국장 고여호)은 지난 2일 도 본청과 행정시 환경·녹지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탄소제로 도시’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녹지·환경분야 한·아세안 특별장상회의 추진상황점검과 산불취약기 산불진화 추진상황, 내년도 국고보조사업 확보 등에 따른 의견을 수렴, 현안 업무 추진에 박차를 기해나가기로 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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