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산1리 부녀회(회장 김선자)는 지난 4월 9일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영농자재 수집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농약병, 영농폐비닐, 비료포대등 5톤 가량을 수집 처리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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