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부녀회(회장 현소순)에서는 지난 4월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리 내 공동주택 및 상가밀집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전개하였다.부녀회에서는 종량제봉투 사용여부, 분리배출 실태 등을 점검 단속 하였으며, 단속 중 법규위반행위 4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의뢰하는 등 활발한 단속활동을 전개하였다. 고영길 koyk79@jeju.g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면 부녀회(회장 현소순)에서는 지난 4월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리 내 공동주택 및 상가밀집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전개하였다.부녀회에서는 종량제봉투 사용여부, 분리배출 실태 등을 점검 단속 하였으며, 단속 중 법규위반행위 4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의뢰하는 등 활발한 단속활동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