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주재 중앙기자 경사, 홍=부국장, 김=부장, 허=부장대우

제주주재 중앙언론 기자들이 5월 사내 인사에서 줄줄이 승진했다.

연합뉴스 제주지사장을 맡고 있는 홍정표(51) 부국장 대우가 ‘대우’ 꼬리표를 떼고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또 김승범(51) 부장대우도 부장으로 승진했다.

한겨레신문 지역팀 허호준 기자도 18일자로 차장에서 부장대우로 승진했다. <제주의소리>

<이재홍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