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에서는 6.24(수)일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환경 여성감시단 활동을 전개하여 관내 쓰레기 적치장을 돌며 주민들에 대한 불법쓰레기 투기 계도 및 재활용품 선별, 적치 장소 주변 정리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지역 가꾸기에 앞장섰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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