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에서는 24일 인성리노인회관에서 이동경로식당을 열어 인성리노인회원 6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발마사지 등 불로장생체험관을 운영하였다.

인성리노인회(회장 박태욱)에서는 이번 행사로 인해 회원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몸의 피로까지 싹 가셔서 몸과 마음이 다 풍요로워졌다며 고마워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기미경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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