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오금자)은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를 읍정 최우선 현안사항으로 정하고 범읍민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감귤 직불제 열매따기 추진을 농가, 사회단체, 공무원 등 총체적 참여로 목표량 달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남원읍에서는 공휴일에는 전직원의 1/2 평일에는 10명으로 구성하여 공무원 열매따기 자원 봉사단을 활발하게 운영해 나가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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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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